다채로운 작품 모아 석산자연농원에 갤러리 조성 예정

석산 진성영작가
석산 진성영작가

 

전남 진도의 한 외딴 섬(조도 새섬)에서 버려지고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빈티지 작품화하고 있는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가 18일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2022 좋은 글 지어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석산 진성영 작가는 지난해 부터 섬과 무인도 주변에 넘쳐나는 해양쓰레기를 '재생'의 화두로 삼아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 작가의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좌우명, 슬로건, 좋은 글을 석산 작가에게 보내면 검토 후 폐목 서각작품화 해 석산의 집 주변과 현재 글밭을 만들고 있는 석산자연농원에 갤러리로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대해 진 작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품고 있는 좋은 글들을 손수 서각작업을 한다는 점과 해양쓰레기 문제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풀어간다는 대의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2022 좋은 글 지어주기' 프로젝트에 참여 방법은 일반문자 or 톡에 인적사항과 좋은 글을 남겨주면 검토 후 작품화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성영 작가(010-5673-7040)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새백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