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북교육청 추경예산 일부 제외 대부분 원안 통과
결산심사, 지역개발공채 발행 규모 축소 방안 요구

전북도의회 청사. 자료사진
전북도의회 청사. 자료사진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형석)가 전북교육청의 제2회 추경 예산에 대한 심사를 통해 52억 원 가량을 삭감했다.

전북도의회 예결산특위는 전북교육청이 2회 추경예산안(4조 9214억원)가운데  미래형 학교도서관 조성 사업 예산 105억 원 가운데 50%인 52억 원을 삭감했다.

올 연말까지 추진 가능한 학교를 우선으로 하고 나머지는 내년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 순창교육지원청 학교급식환경개선 사업비 900만 원은 전액 삭감하고 내년 급식환경개선사업 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유치원 태브릿PC지원사업(4억 원)은 지속적 업데이트와 장기 구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할 것과 사립중학교 재정결함 보조금 지원(2억 7천만 원)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전북도의회 예결산특위는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2021 회계년도 결산심사에서 지역개발공채 발행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문과 함께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과 통합교육재정 안정화 기금의 용도가 일부 중복된다며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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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김용완 기자 deadl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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